- 국내외 연예인들의 섹시한 바탕화면이 들어있는 모음집입니다.
- 고화질의 바탕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연예인별로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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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1280*1024 1920*1200의 고화질 와이드 바탕화면 입니다.
롤코 홍대정태의 엉뚱한 여형사역의 사희. 그녀가 MAXIM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당신 같은 매력녀를 요즘 자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고등학생 때 몇 번 잡지 모델을 했는데 이를 좋게 보신 담임 선생님께서 연기를 권해주셨다. 동네에서는 좀 먹어주는 아이였거든(웃음). 그러다가 대학교 3학년 때 미팅 프로그램으로 데뷔하게 됐다.
요즘에는 tvN <롤러코스터: 홍대 정태>에서 경찰로 등장해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당신의 코믹 연기에서 깊이가 느껴진다.
사실 이 연기가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특히 똥 싸는 장면을 유독 많이 찍었는데, 이 연기를 위해 평소에 엄청 급한데도 억지로 참아가며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해야 해!"라며 내 표정과 행동을 곰곰이 기억하는 훈련을 한다. 다른 여배우들이 일상에서 눈물을 흘리다가 "지금 표정을 기억해야지." 하며 눈물셀카를 찍는 것과 비슷하다. 난 그게 단지 아래쪽일 뿐이다(웃음).
똥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니는 게 어쩌면 여배우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부담스럽지는 않나?
처음에는 이런 캐릭터로 굳어질까 봐 조금 걱정했다. 그런데 다들 망가지는 모습을 귀엽고 재미있게 봐주고 인지도도 높아져서 안심이다. 예쁜 척하는 것 보다 더 인간미 있고 친근하게 다가가니까.
최근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인가?
며칠 전 부산에서 세꼬시 먹었을 때. 드레스 입으려고 이틀이나 굶었었거든.
본명이 김영숙이다. 부모님을 원망한 적은 없나?
할머니가 산 너머에서 비싼 돈 주고 지은 이름이다. 옥주와 영숙이 중에서 고른 거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들 날 공주라고 불렀다(웃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때 서세원 씨가 "영숙이 숙제했어?"
라는 말을 유행시켜서 고생 좀 했다. 선생님들이 아침 조회 시간마다 영숙이 숙제했냐고 물어봤거든. 또 <은실이>란 드라마에서 성동일 씨가 "영숙 씨!"를 유행시키는 바람에 진지하게 이름을 바꿀까 고민한 적도 있다. 그래서 작정하고 작명소에 갔는데 영숙이가 제일 좋다네. 운명인가 했다.
앞으로 어떤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나?
<연애시대>의 손예진같이 맹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 액션 연기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섹시한 역할에는 자신이 없다.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건가? 오늘 얼마나 섹시했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맨 아래 바탕화면은 1280*1024, 1920*1080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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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1920*1200의 고화질 와이드 바탕화면 입니다.
이하늬 바탕화면 배경화면 (900 X 600)
해상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확대시키면 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겁니다. ㅡ.ㅡ;
그런데 이하늬는 비너스 광고 말고는 보기가 힘이 드네요. 물론 이런 광고 자체만으로도 남성들에겐 아주 강렬한 효과를 보여주겠지만, 판매량에는 도움이 안될텐데 말이죠.
여자를 위한 마케팅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르는 광고가 바로 이하늬 광고.
아쉬운 것이라면 역시나 말했듯이 해상도.
그나저나 이하늬도 이제 결혼할 시기가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이런 남심을 자극하기보다는 남편에게 사랑받는 모습이 훨씬 보기는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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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걸! 바탕화면 고혹적이네요!!
레이싱걸 바탕화면 박현선 입니다.
라인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레이싱걸 바탕화면 입니다.
때론 섹시하게 또 때론 청순하게 말이죠.
레이싱걸 바탕화면으로 안구정화도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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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현아에게는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버블팝 때문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국내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이를 능가하는 섹시미를 가진 여가수는 없는 것 같네요. 머,,, 아쉬운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아쉬워지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만요. ㅠㅠ
그런데 아이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명이지만, 아직까지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현아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아래의 유명 축구 클럽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나쁘지 않고, 피파 온라인 로고까지 깨끗하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생각보다 땡기지가 않는다는 것이네요. 아무래도 귀차니즘 때문에,,,
저는 아직까지도 몇년을 사용하던 배경화면을 그대로 사용중인지라 아마 컴퓨터를 바꾸기 전까지는 그대로 사용할 듯 합니다. ^^;
아무튼 아래 현아 배경화면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미지를 고화질로 저장하셔서 적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시노자키 아이 유니폼을 보시고 사용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깜찍 발랄하면서 귀여운 것이 마음에 드는데, 우열을 가리는 것은 어렵네요. 엄밀히 말하자면 2% 정도가 부족해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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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떳다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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