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바탕화면 수집가!!

소녀시대 바탕화면 ] 이제는 국민 소녀들이 된 그녀들~




























































소녀시대 바탕화면 ] 이제는 국민 소녀들이 된 그녀들~

오늘은 소녀시대 바탕화면을 들고 와봤습니다.

데뷔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이제는 국민소녀 아니
세계적인 소녀들이 되가는 소녀시대!!

일본은 이미 정복했고 이제는 미국까지 발을 넓힌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걸그룹인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의 바탕화면 테마는 소!녀!시!대!!!!

항상 그랬듯이 감상하시고 나서 댓글 하나씩 아니면 박수 한번씩 부탁드려용!!








사희 바탕화면, 개인적으로 너무 예쁜거 같아요!!

롤코 홍대정태의 엉뚱한 여형사역의 사희. 그녀가 MAXIM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당신 같은 매력녀를 요즘 자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고등학생 때 몇 번 잡지 모델을 했는데 이를 좋게 보신 담임 선생님께서 연기를 권해주셨다. 동네에서는 좀 먹어주는 아이였거든(웃음). 그러다가 대학교 3학년 때 미팅 프로그램으로 데뷔하게 됐다.

요즘에는 tvN <롤러코스터: 홍대 정태>에서 경찰로 등장해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당신의 코믹 연기에서 깊이가 느껴진다.
사실 이 연기가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특히 똥 싸는 장면을 유독 많이 찍었는데, 이 연기를 위해 평소에 엄청 급한데도 억지로 참아가며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해야 해!"라며 내 표정과 행동을 곰곰이 기억하는 훈련을 한다. 다른 여배우들이 일상에서 눈물을 흘리다가 "지금 표정을 기억해야지." 하며 눈물셀카를 찍는 것과 비슷하다. 난 그게 단지 아래쪽일 뿐이다(웃음).

똥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니는 게 어쩌면 여배우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부담스럽지는 않나?
처음에는 이런 캐릭터로 굳어질까 봐 조금 걱정했다. 그런데 다들 망가지는 모습을 귀엽고 재미있게 봐주고 인지도도 높아져서 안심이다. 예쁜 척하는 것 보다 더 인간미 있고 친근하게 다가가니까.

최근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인가?
며칠 전 부산에서 세꼬시 먹었을 때. 드레스 입으려고 이틀이나 굶었었거든.

본명이 김영숙이다. 부모님을 원망한 적은 없나?
할머니가 산 너머에서 비싼 돈 주고 지은 이름이다. 옥주와 영숙이 중에서 고른 거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들 날 공주라고 불렀다(웃음). 그러다가 초등학교 때 서세원 씨가 "영숙이 숙제했어?"
라는 말을 유행시켜서 고생 좀 했다. 선생님들이 아침 조회 시간마다 영숙이 숙제했냐고 물어봤거든. 또 <은실이>란 드라마에서 성동일 씨가 "영숙 씨!"를 유행시키는 바람에 진지하게 이름을 바꿀까 고민한 적도 있다. 그래서 작정하고 작명소에 갔는데 영숙이가 제일 좋다네. 운명인가 했다.


앞으로 어떤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나?
<연애시대>의 손예진같이 맹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 액션 연기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섹시한 역할에는 자신이 없다.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건가? 오늘 얼마나 섹시했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맨 아래 바탕화면은 1280*1024, 1920*1080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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